"휴대폰속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복구 가 가능합니다." #오늘의 뉴스 초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의 반 남학생들을 강제로 여장을 시키고 남학생들과 짝을지어 사진을 찍게하는등의 정서적학대뿐아니라 허리와 엉덩이의 일부가 반쯤 보이게 옷을 내린상태에서 남학생들에게 파스를 붙여달라고 하는등의 성폭력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합니다. 징역1년 집행유예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10개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고합니다.... 또 성폭력치료 강의 수간40시간과 재범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하는데요... 정서적학대부분은 1심에서 유죄판결이었는데 2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합니다. 음.... 아이가 집에가서 여장을 시킨것에대해 이야기하여 학부모가 문자를 보내자 피해아동에게 소리를 지르며 너희엄마가 예의없이 문자를 보냈다...